안녕하세요, '바로마음'입니다.

‘바로마음’이 공공기관 A에서 ‘나의 성격을 바탕으로 대화 방식을 이해하기’라는 주제로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.

개인의 성격유형을 분류하는 도구로는 대표적으로 MBTI, 에니어그램, DISC 등이 있는데요,

Lapid-Bogda는 에니어그램 성격유형에 따라서 다음과 같은 대화의 방식과 특징들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.

<에니어그램 성격유형별 대화 방법>

 

출처: Lapid-Bogda, G. (2007). 최강팀 만들기: 팀워크 에니어그램 (윤운성, 최세민 역). 서울: 흐름출판. 

표에서 나타나듯이, 성격유형에 따라 사람들의 의사소통 방식도 달라지기 때문에

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개개인의 성격을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.

‘바로마음’에서는 성격유형 이해와 더불어 커뮤니케이션 방법 교육을 통해 효과적으로 대화하고 갈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.

언제든지 ‘바로마음’으로 문의해주세요!